Skip to content

읽기 수준 분석기

텍스트의 단어·문장 통계를 브라우저에서 계산해요. 서버로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아요. 한국어 텍스트에 읽기 쉬움 점수를 보여 주지 않는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할게요.

한국어에는 믿을 만한 읽기 쉬움 공식이 없어서 점수를 표시하지 않아요. Flesch 계열 공식은 영어식 단어와 음절 구조를 전제로 하고, 한국어로 검증된 적이 없어요. 위의 단어·문장 수는 정확해요. 점수가 필요하면 영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페이지를 이용하세요.

왜 한국어에는 읽기 쉬움 점수가 없나요?

Flesch 계열의 가독성 공식은 단어마다 음절 수를 세고, 그 음절 수는 보통 철자에 드러난 모음으로 추정해요. 한국어는 한글 한 글자가 곧 한 음절이라 음절을 세기는 쉽지만, 그 대신 “단어”의 단위가 달라요. 띄어쓰기 단위인 어절에는 조사와 어미가 붙어 있어서, 영어의 단어당 음절 수와 같은 의미를 갖지 않아요. 게다가 이 공식들의 계수는 다른 언어의 텍스트로 만들어졌고 한국어로 검증된 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럴듯하지만 근거 없는 숫자를 만들지 않아요. 한국어 텍스트에는 단어(어절) 수, 문장 수, 문장당 평균 단어 수를 보여 주되 읽기 쉬움 점수는 표시하지 않아요. 읽기 쉬움 점수는 영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텍스트에서는 각 언어 페이지에서 그 언어에 맞는 공식으로 계속 동작해요.

읽기 쉬운 한국어 문장을 위한 실용 팁

  • · 문장을 짧게 쓰세요. 도구가 보여 주는 문장당 평균 단어 수가 좋은 지표예요. 문항 하나가 한 문장으로 길게 이어진다면 두 문장으로 나눠 보세요.
  • · 묻는 내용을 앞쪽에 두세요. 학생이 해야 할 일을 긴 문장의 끝까지 미루지 마세요.
  • · 한자어와 전문 용어를 줄이세요. 용어 자체가 평가 대상이 아니라면 더 쉬운 고유어나 일상어로 바꿔 보세요.
  • · 이중 부정과 긴 관형절을 피하세요. “~하지 않은 것이 아닌 것은?”처럼 꼬인 문장은 내용보다 해석을 시험하게 돼요.
  • · 주어를 분명히 하세요. 한국어는 주어를 자주 생략하지만, 문항에서는 누가 무엇을 하는지 밝혀 주는 편이 오독을 줄여요.

선생님을 위한 활용법

  • · 퀴즈 문항이 학생이 감당하기에 너무 길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 · 초안 문항의 문장 길이를 교과서 본문과 비교해 보세요.
  • · 영어 지문을 가르친다면 영어 페이지에서 읽기 쉬움 점수를 확인하세요.

한계

지원하는 언어에서도 이 공식들은 문장 길이와 음절 수 같은 표면적 복잡도만 측정할 뿐, 개념의 난이도는 측정하지 못해요. 양자역학을 다루는 문장도 “쉬움”으로 나올 수 있어요. 숫자는 빠른 점검용으로 쓰고 최종 판단으로 삼지는 마세요. 텍스트는 전부 브라우저에서 분석되고, 가입도 필요 없어요.

관련 도구